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젊은 세대에게는 인기 없다는 안주 현관 앞이 항상 따뜻했던 이유. 지하철 무임승차에 대한 노인분들의 생각. 일본 식당 가면 절대 먹으면 안되는 것. 논란 중인 유명 소개팅 앱 가입 조건. 충격) 군대 사병 핸드폰 허용 이후 생긴 문제들 ㄷㄷㄷ.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