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빌리진 추는 사람.
마이클 잭슨의 비리진은 특유의 뒤로 걷는 문워크 안무가 인상적인 춤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것는 척 뒤로 걸어가는 것을 문워크라고 부를 정도니까요.
최근 고속도로에서 문워크를 선보인 한 운전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로 기어조작이 되지 않아 고속도로에서 약 8km를 후직해서 주행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에 후진 마스터다" "저건 법적으로 괜찮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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