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른 척…지하철 2호선 '섹스 男'…. 지하철에서 태연히 스마트폰 보며… 승객들 아무도 제지하지 않아 [서울=막이슈] 하루 평균 244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도시철도 지하철 2호선에 '섹스 남'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오늘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섹스 남을 봤다"면서 "도시철도에 신고하려다가 불쌍해서 참았다"고 했다. 그는 왜 '2호선 섹스 남'이 불쌍했던 걸까?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프랑스 몽생미셸에서 외줄타기 세계 기록을 세우는 모습 포착 예수님은 사실 한국인이다?. 달이 쏟아지는 폭포. 먹으면 행복해지는 설탕을 먹은 러시아인. 일본인이 모델 업계에 독을 풀었다!. 일본이 자꾸 한국에 찝쩍거리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