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시킨 족발에서 나온 쥐. 늦은 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친구들과 시키는 야식,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야식을 받아 들었는데 이 야식 안에서 먹을 수 없는 것이 나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저는 기분이 몹시 나쁠 것 같습니다. 아마 다시는 그 가게에서 음식을 시키지 않을 것이고, 정신적인 피해도 보상받고 싶겠죠.최근 족발을 먹으려고 시킨 손님들이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mbc 뉴스데스크 캡쳐본사가 지점들의 위생을 전혀 관리하지 않는지, 가게에서 시킨 족발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온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게 안에도 쥐가 살아 숨쉬고 있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람들 벌써 좌표 찍고 평점 거덜나는 중" "과태료 50이 말이 되는 사항이냐 진짜? 법 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계란후라이도 제대로 못 만드는 누리꾼. 조선시대 미인의 기준. 엄청 빡쎄 보이는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 5년을 대기해야 겨우 촬영이 가능한 특수사진모델. 너무 똑같아서 신기한 대만 쌍둥이 자매. 합성 논란을 일으켰던 일본의 관음상 실제 크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