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만 할 수 있는 용돈벌이. 바다와 인접한 대도시 부산, 얼마 전 수해와 태풍으로 부산은 도시 복구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부산에 사는 부산 시민만 건당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꿀같은 알바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대체 어떤 일을 하면 이렇게나 많은 돈을 줄까요?▲ 출처: afp캡쳐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집합 금지령이 지속되는 와중에 이를 어기는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건당 100만 원이나 준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빅브라더의 시대는 왔다" "이게 오가작통법인가 그거 맞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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