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개그맨들이 회식때 '최양락' 옆을 피하는 이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봉원과 김구라가 신인시절 최양락과의 술자리를 회상했다. 최양락은 재미있는 얘기를 하며, 후배들에게 웃음을 강요해 후배들이 지쳐서 이봉원 곁으로 갔다는 후문이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인문·이공계 대학생 취업선호도 1위 '마케팅·미디어' 이유는?. 필리핀이 대한민국보다 뛰어난 것. 타고 다니면 인싸되는 자동차. 뿌연 수돗물 '온수'로 세수해도 되나요?. 배우 이동준이 찜질방 홍보로 1달에 9천 만원 번 방법. 댕댕이 심심할까봐 전등이나 TV 켜놨다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