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건설 당시 반대 많았던 랜드마크. 부산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만든 광안대교는 15년 전 건설 당시 주민들의 많은 반대가 있었다. 광안대교가 바다앞을 가로막아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때문이다. 광안리해수욕장 가보면 뻥뚫린 수평선 바다를 볼수가없는 것도 그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는 부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되어 관광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낮은 물론 밤에도 화려한 조명으로 관광객들이라면 꼭 한번 사진을 찍고 가는 장소가 되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이번에 새로 등극한 세계 제일 비싼 자동차 바다에서 발견하면 도망쳐야 하는 물체. 금수저의 기만이다? 아니다? 로 갈리는 글. 홍콩 여행 가면 하나쯤 먹고 오는 음식들. 소름 돋는 도서관 스토커. 아내가 돈을 더 많이 버는 남편일수록 'OOO' 을 많이 한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