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빌리진 추는 사람. 마이클 잭슨의 비리진은 특유의 뒤로 걷는 문워크 안무가 인상적인 춤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것는 척 뒤로 걸어가는 것을 문워크라고 부를 정도니까요.최근 고속도로에서 문워크를 선보인 한 운전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모닝와이드▲ 출처: 블박창고드라이브로 기어조작이 되지 않아 고속도로에서 약 8km를 후직해서 주행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에 후진 마스터다" "저건 법적으로 괜찮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일년치 강수량이 하루 만에 다 내리면 생기는 일 인터넷에서 유명한 3대 할아버지. 잠만 자도 월 3천만원 씩 버는 여자. 탱크와 전투기를 합체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소방차. 서울의 한 버스회사 기사님의 식단 장난전화 한통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끝낸 방송.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