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은 비밀투표의 원칙을 어겼다. 투표에는 여러 원칙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신이 한 투표를 남들이 모르게 하는 비밀 투표, 무기명의 원칙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무엇에 투표를 했는지 다른 사람이 알게 된다면 자신의 신념 등을 들키거나 저격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최근 이런 카톡 투표가 비밀투표인 줄 알았던 엄마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오늘 뭘 먹을까요 하는 투표에 당당하게 굶기에 투표를 한 엄마, 밥 하기가 정말 귀찮으셨나 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냐 알고서 하신거야" "공개투표인 걸 아니까 저걸로 압박하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해외 유명 관광지로 착각되는 국내 이색 장소 평생 학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이 가진 직업. 야 솔직히 강호동이 싸움을 잘 하겠냐?. 요즘 문 닫는 헬스장 대신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 덕후도 모르는 '스폰지밥' 집이 왜 파인애플 모양인 이유. 우리나라에서 제일 깊은 지하철 역.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