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고증이었던 겐고로 씨의 만화. 여러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는 이런 만화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두 검투사의 뜨거운 우정과 아름다운 엔딩을 가진 만화죠. 그냥 단순히 만화라고 생각했던 이야기가 사실 실제로 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과연 어떤 글을 모티브로 그려진 만화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원작도 뜨거운 우정을 끝나는 멋진 이야기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짰네 짰어 새끼들" "근데 콜로세움에서 1 대 1 어떻게 관람해..? 망원경?"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제발 합성이라고 말하고 싶은 올림픽대로 근황.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물을 틀어놓은 누리꾼 가장 친한 친구가 된 고아 아기 얼룩말과 코뿔소. 참 쉽죠? 화가 밥 로져스의 명언은?. 전세계 알박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건물들. 한국 지도에서 지역명이 가장 이상한 곳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