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빌리진 추는 사람. 마이클 잭슨의 비리진은 특유의 뒤로 걷는 문워크 안무가 인상적인 춤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것는 척 뒤로 걸어가는 것을 문워크라고 부를 정도니까요.최근 고속도로에서 문워크를 선보인 한 운전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모닝와이드▲ 출처: 블박창고드라이브로 기어조작이 되지 않아 고속도로에서 약 8km를 후직해서 주행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에 후진 마스터다" "저건 법적으로 괜찮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차 덕후들 가슴 설레게 만드는 벤츠의 미래형 자동차. 90년대 초등학생만 공감하는 것은? 11월 25일에 외출하면 안되는 이유. 시노자키 아이가 말하는 이상적인 가슴크기. 백만 원에 은밀한 것을 거래하자는 시아버지. 촬영 도중 생리현상을 참지 못한 스태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