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물건이 올라오는 중고거래 어플. 동네에 사는 주민끼리 필요 없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당근마켓이라는 어플이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당근마켓의 동네 주민만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악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출처: 당근마켓시장 판매가 약 180만원을 호가하는 14년식 보여를 110만원에 올린 것도 모자라 서류도 없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도난용 장물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주인이 서류랑 오토바이도 같이 잃어버린 것 같은데" "전주인이 서류는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미국기업 중에 돈을 가장 많이 주는 회사 계단오르기의 놀라운 효과. 20121년 완공 예정인 한국의 테마파크들. 전소미 '다국어'하는 사람들의 말못하는 고충. 짱구만화 초기 시절 레전드급 반전 사건. 부모님께 공무원 합격했다고 한 뒤 자살한 남자의 안타까운 사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