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새로 생기는 쇼핑몰. 전주에 새로 생길 예정인 쇼핑몰의 조감도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쇼핑몰의 이름은 로마네시티로 이탈리아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건축되었다. 그런데 이 쇼핑몰 외형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전주는 한옥마을이 있는 등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 유산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굳이 다른 국가의 유명 건축물을 모티브로 지었어야 하는지 의문점을 남겨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주 사람들은 한옥마을은 전주 내에서도 일부에만 존재하며 서울에도 한옥마을이 존재하지만 다른 건축물이 많지 않냐며 반박하고 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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