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끔찍한 책상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일체형 책걸상입니다. 의자의 전후를 조절할 수 없어 자세도 편하게 잡을 수 없는 최악의 책상이죠.때문에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책걸상을 바꾸자고 오랜 시간 주장을 했습니다. 최근 홍대에서 드디어 책걸상 변경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처 : 홍익대학교바로 바퀴가 달려 이동이 가능한 일체형 책걸상으로 변경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책상 만든 디자이너 100% 홍대 출신이다" "아니 일체형 포기해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즘 치킨가격이 점점 오르는 추세라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치킨을 만들 때 쓰는 닭 등의 원가와 배달비가 올라 치킨의 가격이 오르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잡다한 것들을 다 제하고 나면 마진도 얼마 없다고 하죠. 제가 생각해도 치킨의 마진이 낮은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치킨은 마진이 낮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대부분의 치킨집은 체인점, 체인점이 아닌 가게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자신들의 기술은 없고 남에게 의존만 하니 마진이 적게 남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럼 너가 염지된 닭 사다가 튀겨서 소스 바르면 돋 굳는데 왜 그렇게 안 먹냐?" "싸우지 말고 에어프라이어 사서 집에서 만들어라 ㅎ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늙은 부모를 깊은 산속에 버리고 오는 고려장.사실 고려장은 고려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게시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고려장은 전래동화 등을 통해 우리의 과거 장례 문화로 알려져 있었다.▲ 출처: 석이와 고려장 전래동화특히 노인을 버리는 지게 등의 제목으로 동화책 및 교과서 등으로 퍼져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 문화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하지만 게시자에 따르면 고려장 문화는 1924년 발간된 조선동화집 때문에 퍼졌는데 이 책에 실린 어머니를 버린 남자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고려장 이야기라고 한다.이 때문에 수없이 확대되고 재생산된 후 훗날 수많은 전래 동화책에 그대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한다.이 조선동화집을 발간한 주체가 바로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을 통치했던 조선총독부였고. 총독부가 고려장 문화를 우리의 전통문화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만들었다고 게시자는 주장하였다.실제로 고려 시대는 불교문화의 영향을 받아 주로 화장을 많이 했다고 한다.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끔찍한 책상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일체형 책걸상입니다. 의자의 전후를 조절할 수 없어 자세도 편하게 잡을 수 없는 최악의 책상이죠.때문에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책걸상을 바꾸자고 오랜 시간 주장을 했습니다. 최근 홍대에서 드디어 책걸상 변경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처 : 홍익대학교바로 바퀴가 달려 이동이 가능한 일체형 책걸상으로 변경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책상 만든 디자이너 100% 홍대 출신이다" "아니 일체형 포기해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즘 치킨가격이 점점 오르는 추세라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치킨을 만들 때 쓰는 닭 등의 원가와 배달비가 올라 치킨의 가격이 오르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잡다한 것들을 다 제하고 나면 마진도 얼마 없다고 하죠. 제가 생각해도 치킨의 마진이 낮은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치킨은 마진이 낮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대부분의 치킨집은 체인점, 체인점이 아닌 가게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자신들의 기술은 없고 남에게 의존만 하니 마진이 적게 남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럼 너가 염지된 닭 사다가 튀겨서 소스 바르면 돋 굳는데 왜 그렇게 안 먹냐?" "싸우지 말고 에어프라이어 사서 집에서 만들어라 ㅎ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