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서울대생은 말싸움도 서울대급이다? 주차장에서 무시당했다. 시진핑 딸 사진을 유출한 사람 최후 요즘 인터넷 강의는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다는 이유. 요즘 20대 초반 애들은 고생 모르고 풍족하게 자라서 버릇이 없어. 유튜브의 또다른 이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