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확하게 경계가 나눠져 이질적인 멕시코. 정열의 도시, 브리또의 나라,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나라 등 멕시코를 수식하는 말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낭만과는 반대로 멕시코의 나쁜 치안 역시 유명하죠. 마약 카르텔등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정치인들도 카르텔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언제든 죽을 수 있습니다.최근 멕시코의 비참한 상태를 보여주는 몇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위 사진은 멕시코 도시의 모습으로 빈민촌과 부촌의 경계가 너무 확실하게 갈라져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양극화가 점점 심해진다, 답은 전쟁 뿐" "우리나라도 조만간 저렇게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야 솔직히 강호동이 싸움을 잘 하겠냐?. 요즘 문 닫는 헬스장 대신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 덕후도 모르는 '스폰지밥' 집이 왜 파인애플 모양인 이유. 우리나라에서 제일 깊은 지하철 역. 한국 직장에서 남자가 술 안마신다면... 여수에서 길이 5미터 무기 3톤짜리 백상아리 잡혔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