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른 척…지하철 2호선 '섹스 男'…. 지하철에서 태연히 스마트폰 보며… 승객들 아무도 제지하지 않아 [서울=막이슈] 하루 평균 244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도시철도 지하철 2호선에 '섹스 남'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오늘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섹스 남을 봤다"면서 "도시철도에 신고하려다가 불쌍해서 참았다"고 했다. 그는 왜 '2호선 섹스 남'이 불쌍했던 걸까?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나라가 가난한 것은 나라에 도둑이 많아서다?? 나라가 가난한 것은 나라에 도둑이 많아서다?? 아빠가 학교에 들이닥쳐 담임 멱살 잡은 이유. 미국 형님들의 자동차. 역대급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에서 연락 온 여배우. 신동엽이 여자 신동엽으로 인정한 걸그룹 멤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