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크루즈가 아니면 버틸 수 없는 트라우마를 가진 기장. 날아가는 비행기에 맨몸으로 매달렸던 이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탐 크루즈는 대부분의 액션 신에서 스턴트 맨 없이 본인이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최근 이런 경험을 겪은 특별한 일반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행기에 매달리는 경험을 과연 어떤 일반인이 해봤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술자리 안주 개 미쳤네" "이정도면 소주 10병은 그냥 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펭귄을 자연스럽게 찍고싶은 다큐멘터리 제작진의 노력. 강화도에만 존재하는 피자. 미국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소개팅 패션 이 정도면 어떠냐?. 알아보니 한국 음식이었던 것. 입자가속기에 머리를 넣은 사람이 있다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