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개그맨들이 회식때 '최양락' 옆을 피하는 이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봉원과 김구라가 신인시절 최양락과의 술자리를 회상했다. 최양락은 재미있는 얘기를 하며, 후배들에게 웃음을 강요해 후배들이 지쳐서 이봉원 곁으로 갔다는 후문이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화장실 갔다 올 때마다 손님들이 쳐다보는 카페. 어느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하게 된 이유. 가정부의 아들이 나를 자꾸 쳐다본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3대 할아버지. 일본 걸그룹이 기를 쓰고 한국에서 데뷔하려고 노력하는 이유 아침부터 수입커피를 마시는 세정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