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정원사가 발견한 기분 나쁜인형. 해외에서 공동묘지를 청소하는 일을 하는 한 정원사는 묘지에서 끔찍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누군가를 저주하거나 의식을 치를 때 쓰는 듯한 사람 모양의 인형과 그 인형에는 많은 바늘이 꽂혀있었다.게다가 인형 근처에는 알 수 없는 내용이 적힌 메모가 버려져있었다.이를 본 사람들은 '누군가를 저주하는 게 분명하다', '악마를 부르는 의식이다'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중국에 있다는 짝퉁 설빙 근황 잘하는 미용실 고르는 팁. 중국에 있다는 짝퉁 설빙 근황 개장하자마자 수영장물을 전량 폐기한 충격적 이유?? 부모를 버리는 고려장 문화의 속고 있던 진실 잘하는 미용실 고르는 팁.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