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에 사서 수리비로 4억을 쓴 집 강남구의 한 아파트 허름해 보이는 집도 강남에 있다면 그 가격이 수 십 억을 호가합니다. 이런 부동산 문제로 평범한 서민이라면 서울에서 집을 장만하는 것도 매우 힘들죠.최근 한 한국의 여성이 프랑스에서 10억에 집을 구입했지만 수리비에 무려 4억이나 추가로 지불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집을 구매했길래 수리비가 이렇게 많이 나갔을까요?▲ 사출처: 영희 트위터 캡쳐14억 + a로 집도 사고 꿈도 이루고 정말 부럽습니다. 저라도 강남에서 안 살고 저기서 살고 싶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관리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그거 빼면 부럽다. 청소 안 하겠지..? 메이드 쓰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125년간 논쟁거리인 두루마리 휴지 올바르게 거는 법. 인터넷에서 유명한 3대 할아버지. 노 전 대통령이 '일주일에 다섯 번' 먹은 '청와대 라면' 레시피 소주병 활용법 (공감)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1,500년 전 나스카 문화가 건설한 수로 진짜 가난을 겪어본 래퍼가 말하는 가난의 단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