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들 학창시절 롤링페이퍼 특징. 학년을 마무리하며 반 학생들끼리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털어놓는 시간인 롤링페이퍼 타임, 학기 중 친한 사람이 거의 없는 찐따들은 어떤 말들이 적힐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목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정신세계가 정상이 될 필요가 있다 등등이 말이 적히는 안타까운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그림에 신뢰도 훅 오른다" "얼굴 좀 그만 그려, 나도 못생긴 거 알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빌게이츠에게 치킨을 선물한 한국 누리꾼. 600년 전에 책에 발자국 찍은 고양이에게 보였던 저자의 반응 잘 모르지만 아무튼 대단하다는 것만 느껴지는 유튜버. 하루 1200마리 판매된다는 통닭집. 표현의 자유? 다 죽었다 활자검열 발의를 본 누리꾼 반응. 중국산 어플은 쓰면 안 되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