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다른 브랜드 라면을 먹은 함연지. 유튜브로 최근 인기몰이 중인 오뚜기 회장의 딸 함연지 씨, 그녀는 국민기업 오뚜기 딸이라는 호감 이미지와 밝은 모습으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태어나서 오뚜기가 아닌 브랜드의 라면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랬던 그녀가 유튜브 컨텐츠를 위해 처음 타사 라면에 입을 댔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출처: 유튜브 햄연지 캡쳐그녀는 농심의 너구리와 짜파게티를 섞어 짜파구리를 먹으면서 연신 감탄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걸 먹으면서 채끝 생각을 했을까? 난 상상이 안 가던데" "누나 채끝 넣으면 진라면도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는 의외의 물건 5가지. 수많은 파이프가 있는 거대한 오르간을 닮은 Symphony of the Stones. 문어가 똑똑할 수 있었던 유전적 특성. 중국 싼샤댐 이 무너지면 제일 피해가 큰 지역 매일매일 고양이와 놀고 싶어서 찾아오는 야생 사슴. 부산 사람들의 학벌 부심.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