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대부분 몰랐던 생수 유통기한의 비밀?? 공항 직원 기절시켜버린 썰 푼다. 용도를 알수 없던 놀이기구 사용법 강호동 옆 무릎팍 외치던 '올라이즈밴드' 가수의 놀라운 근황. '본인을 두 글자로 표현하라'는 질문에 기똥찬 답변. 새해 첫 보름달은 지구에서 가장 먼 지점에 달이 뜨는 마이크로문.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