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응원을 거절하는 아들.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후레자식, 패륜아 등으로 부릅니다.최근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아버지의 응원을 매몰차게 거절한 누리꾼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미 대학에 간 아들을 재수생으로 착각해 열심히 공부하라고 응원의 문자를 보낸 아버지... 관심 좀 가져주세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씨ㅋㅋㅋ 그럼 누구지 암튼 알겠습니다" "대학 같은 대학을 가라고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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