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초3때 쓴 일기장. 한 네티즌은 자신의 남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일기장을 공개했다. 그런데 주목해야할 것은 초등학생의 일기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깊은 생각들이 담겨있었다. 출처: 트워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김밥 천국의 충격적인 근황. 자동차 스크레치 수리용 마커 사용 방법. 회사 직급별 듣기 싫은 말 BEST 5. 비타 500을 박스채로 주면 냉큼 받아야 하는 이유. 입장료 '8천원' 이 아까워서… '만리장성'을 맨손으로 오른 아주머니. 경북대 교내의 비둘기들을 처리한 기발한 방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