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너무 이뻐서 몰래 연락처 저장하고 연락했다는 배달원 (+카톡 내용). 출처: 픽사베이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그런데 한 배달원이 배달을 나간 집 여자 손님의 번호를 자기 멋대로 저장한 뒤 갑자기 연락한 카톡 내용이 공개 돼 관심을 끌고 있다.남자의 정체는 정확하게 밝혀진 건 없으나 40대로 추정되며 여자손님의 남자친구에게 통화로 욕설을 했다고 한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서울대학교 학생의 말 못할 고민.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황당한 자살예방 교육 90년대 어머니의 과감한 투자 결과 100만원에 은밀한 것을 거래하자는 시아버지.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가슴을 만져서 화난 아내. 엄청 빡쎄 보이는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