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른 척…지하철 2호선 '섹스 男'…. 지하철에서 태연히 스마트폰 보며… 승객들 아무도 제지하지 않아 [서울=막이슈] 하루 평균 244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도시철도 지하철 2호선에 '섹스 남'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오늘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섹스 남을 봤다"면서 "도시철도에 신고하려다가 불쌍해서 참았다"고 했다. 그는 왜 '2호선 섹스 남'이 불쌍했던 걸까?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쌍팔년도'는 1988년이 아니다!. "새우 빼 달라"는 말 무시했다가 7천만원 손해배상 한 중국집. 아내가 돈을 더 많이 버는 남편일수록 'OOO' 을 많이 한다??. 이동준이 고작 한 달 만에 '9천만원' 번 방법. '쌍팔년도'는 1988년이 아니다!. 아내와 각 방 쓰면 좋은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