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2022년에 발굴된 눈부신 금은 보물 10선.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의문인 부분. 진짜 기안 84에게 화를 낼 사람. 강도들이 다른 곳은 털어도 총포상은 털지 않는 이유. 미국 금주법 시대의 판매 전략. 중국산 제품을 믿지 못하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