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 된 미라를 강간한 남자. 워싱턴에 있는 박물관에서 9년동안 야간 경비원으로 일해온 남성 James Monroe가 미라를 강간한 혐의로 체포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남성은 전시 중인 2,500년 된 이집트의 미라를 보호하고 있는 유리케이스를 열고 미이라를 강간했다고 한다. 기사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제정신인가?' 라는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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