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비운 사이에 도둑질을 한 용팔이. 용산 전자 상가에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눈탱이를 치는 이들을 우리는 용팔이라고 낮춰 부릅니다. 최근 이런 용팔이를 룸메이트로 만난 한 사람이 용팔이에게 통수를 당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많은 누리꾼들이 양심이 없는 용팔이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이 누리꾼은 어떤 일을 당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말도 없이 자신의 컴퓨터 부품을 떼가고 도망을 간 것입니다.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에게 잘 해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30까지 허락 ㅇㅈㄹ 한다 양심 어디" "합의도 네고하는 거 봐라 사람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어깨에 총 2방을 맞고도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으로 둘러싸인 아름답지만 죽은 숲. 너무 정확하게 경계가 나눠져 이질적인 멕시코. 희귀한 물건 대회 1등한 어그부츠. 카카오톡은 비밀투표의 원칙을 어겼다. 커뮤니티에서 게헤엄으로 화제가 된 웰시코기 수영 영상.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