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에 답글을 단 교수님.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구나, 시험지를 봤는데 단 한 문제도 풀 수 없는 사람들은 시험지가 무엇을 묻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최근 이런 시험지를 보고 문제를 풀지 못해 낙서를 적은 학생에게 답글을 단 교수님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학생의 낙서에 낙서로 답을 단 교수님,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수님은 낙서마저 더 잘 한다" "저거 진짜 교수님이 그린 낙서 맞다고 하더라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친구한테 20억원을 받은 누리꾼. 한국 폭설은 우습다는 캐나다의 폭설.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이 좋아한다는 망고 케이크. 고소미가 먹을 준비하는 유사 언론 보는 것만으로도 환상적인 햄버거 영상. 얘들아 출연료는 어디에 쓸거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