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을 만나는 알바가 뽑은 최악의 진상 손님. 하루에도 수 백명의 사람을 상대하는 카페 알바생, 그만큼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진상도 경험하게 됩니다.그렇다면 이런 카페 알바생이 뽑은 최악의 손님은 과연 누구일까요?진상 손님 1등은 바로 고백을 하는 손님입니다. 서비스가 엉망이라며 진상을 부리는 손님은 다시 올 가능성이 낮지만 고백을 하는 손님은 여러 번 와서 부담을 주니 대처가 어렵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고백은 무.기다" "잘생기면 알바가 알아서 번호주고 고백함" "하고싶은 카페 알바 직원 안 뽑을 때 꿀팁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딱히 명칭이 생각나지 않는 물건 아내가 돈을 더 많이 버는 남편일수록 'OOO' 을 많이 한다??. 홍콩 여행 가면 하나쯤 먹고 오는 음식들. 경북대 교내의 비둘기들을 처리한 기발한 방법. 입장료 '8천원' 이 아까워서… '만리장성'을 맨손으로 오른 아주머니. 비타 500을 박스채로 주면 냉큼 받아야 하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