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탈것으로는 차가 있다.
이런 차도 가격에 따라 그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떤 탈 것을 사용했을까? 대표적인 탈것은 바로 말이다.
지금도 명차라는 말이 있듯이 말에도 명마라는 단어를 쓴다.
일반적인 말과 다른 속도, 용맹함 등을 가진 명마가 역사 속에 늘 등장하고 장수들은 이런 명마라면 사족을 못 쓴다.
그렇다면 명마와 일반 말의 차이가 얼마나 크기에 사람들은 명마에 집착할까?
일반적인 말은 하지 못하는 급정거나 드리프트, 옆걸음질 등 성능에서부터 큰 차이가 존재한다.
외에도 적토마처럼 색에서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드리프트 봐 무슨 차네" "진짜 명마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네" "지금도 명품 차 보면 우와 하는데 명마도 비슷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