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패치에 최적화까지 완료한 외국인 교수님.


한국에 오래 살아 한국의 문화와 완벽하게 동화된 외국인을 보면 우리는 한국어 패치가 끝났다고 합니다.


외국인의 입에서 한국인이 쓸 것 같은 어휘나 말들이 나오면 어라? 하는 느낌에 매우 당황스럽죠.


최근 한국어 패치가 끝난 한 외국인 대학 교수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패치가 된 외국인 교수인 교수였을까요?


▲ 출처: 웃대캡쳐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몇살이냐며 교수 신분으로 갑질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뭔가 상상이 잘 안가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