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기아 올 뉴 모닝
도로위의 샌드백 경차, 다른 차보다 싸고 작은 경차는 도로 위에서 무시당하기 일 수 입니다.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도로 위에서 보기만 해도 약해보이는 경차는 안에 누가 타고 있던지 일단은 무시를 당합니다.
그렇다면 경차는 항상 무시를 받아야 할까요? 아닙니다. 경차는 이런 서러움을 주차장에서 복수할 수 있습니다. 경차의 복수방법 같이 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기둥 뒤에 차를 숨겨 희망을 준 것도 빡치는데 차 안에서 노려보는 강아지 쿠션이 더 사람을 빡치게 만드네요 ㅋ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렸네" "원래 주차장에서 복수하는게 국룰이다 당해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