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키라고 데려왔더니 지나가는 사람한테 애교부리는 댕댕이. 어느 한 커뮤니티 유머 게시판에 "집 지키는 목적"으로 데려온 개가 낯선 이들에게 너무도 친근하게 대해 웃음을 주고 있다.대형견이지만 인상부터 해맑아보이는 이 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도 가만히 있을뿐 아니라 벌러덩 누워서 좋아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귀여움을 한껏 어필하고 있다.직접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식까지 주면 바로 집 나갈듯" "진짜 개귀엽네 ㅋㅋㅋㅋ"와 같이 재치있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마트에서 CCTV를 발견한 흑인. 올림픽 도입하고 싶은 택견 경기. 흔한 모태 솔로의 특징 전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강의 넓이. '바다의 양' 이라고 불리는 바다 민달팽이 모습. 무단 결근 3일이면 해고인데…'8일 무단결근'한 과장.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