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포 2세와의 소개팅 후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인교포 2세와 소개팅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소개팅남은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할 때마다 한글 단어에 영어 표기를 병행하며 메세지를 보냈다. 글쓴이는 소개팅남의 태도가 이상했고 현재는 차단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소개팅남 정말 이상(weird)하다." "노량진에서 교포 생활을 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코스트코 정책까지 바꿔버린 '충격적인' 블랙 컨슈머들. 소주병 활용법 (공감). 배그와 현실. 핵폭발을 견딜 수 있는 1,700만 달러 규모의 지하벙커. 입자가속기 속에 머리를 넣은 사람이 있다?.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던 이지혜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