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주인이 산책하다가 화나는 순간.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넓은 마당이 아니라 좁은 집에서 주로 살아갑니다. 아파트나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이런 강아지들은 집에서만 있으면 운동량이 부족하기에 꾸준히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최근 이런 산책 시 견주들이 화나게 하는 순간을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개들도 사람처럼 가기 싫으면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시위를 하곤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왜 저렇게 주저앉는 거?" "저기가 시원해서 저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해외 유명 관광지로 착각되는 국내 이색 장소 평생 학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이 가진 직업. 야 솔직히 강호동이 싸움을 잘 하겠냐?. 요즘 문 닫는 헬스장 대신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 덕후도 모르는 '스폰지밥' 집이 왜 파인애플 모양인 이유. 우리나라에서 제일 깊은 지하철 역.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