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답게 대중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한 스티브 유.


대한민국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는 병역의 의무 하지만 이런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외국으로 도망간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인 스티브 유죠.


그는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방송에서 당당하게 말을 했지만 돌연 병역의 의무를 질 시기가 오자 입을 닫고 미국으로 도피 후 병역의 의무가 끝나는 나이가 되자 갑자기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며 계속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 출처: 유승준 유튜브 캡쳐


어떻게 이렇게 국민들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인지, 알면 그냥 그대로 미국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네" "미국놈 되가지고? 미국 사람이라고 인정하네" "정말 정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